인공관절 치환술은 퇴행성관절염 등으로 손상된 관절을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로 김태원과장은 지난해 2월 6000례를 기록한 지 1년 6개월여 만이다.

사진=4일 오전 천안시 삼룡동 천안의료원에서 김태원 정형외과 과장(오른쪽 3번째)과 의료진이 공공의료원 최초 인공관절 치환술 7000례 달성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의료원 김태원 정형외과 과장이 4일 공공의료원 최초로 인공관절 치환술 7000례를 달성하며 공공의료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해 2월 6000례를 기록한 지 1년 6개월여 만이다. 인공관절 치환술은 퇴행성관절염 등으로 손상된 관절을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이다.
김태원 과장은 인공관절 분야에서 전국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그는 천안의료원에 부임한 이후 고령층과 취약계층 환자가 많은 지역 특성에 주목, 지난 2013년부터 인공관절 지원사업을 주도해왔다. 김 과장의 수술 실력과 풍부한 임상 경험이 입소문을 타면서 인공관절 진료는 천안의료원의 대표 진료 분야로 자리매김했다.
천안의료원은 환자를 고려한 맞춤형 수술과 첨단 의료장비를 바탕으로 수술부터 재활까지 체계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또 공공의료원으로서 의료보험과 포괄수가제를 적용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춘 점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받을 수 있어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던 환자들이 꾸준히 의료원을 찾고 있다고 의료원은 설명했다.
김 과장은 수술 건수가 늘면서 체력적인 부담도 커졌지만 의료원이 아니면 치료받기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다. 그는 "비용 때문에 천안의료원이 아니면 수술받기 어려운 환자들이 많다"며 "수술이 밀려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놓치는 환자가 생길까 하는 것이 가장 큰 걱정"이라고 했다.
김태원 과장은 "충남도민과 천안시민의 성원, 충남도청과 의료원 관계자들의 도움 덕분에 공공의료원에서 이러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공관절 수술을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의 어려움과 통증을 덜며 지역 공공의료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투유=김완주기자pilla21@hanmail.net
인공관절 치환술은 퇴행성관절염 등으로 손상된 관절을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로 김태원과장은 지난해 2월 6000례를 기록한 지 1년 6개월여 만이다.
사진=4일 오전 천안시 삼룡동 천안의료원에서 김태원 정형외과 과장(오른쪽 3번째)과 의료진이 공공의료원 최초 인공관절 치환술 7000례 달성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의료원 김태원 정형외과 과장이 4일 공공의료원 최초로 인공관절 치환술 7000례를 달성하며 공공의료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해 2월 6000례를 기록한 지 1년 6개월여 만이다. 인공관절 치환술은 퇴행성관절염 등으로 손상된 관절을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이다.
김태원 과장은 인공관절 분야에서 전국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그는 천안의료원에 부임한 이후 고령층과 취약계층 환자가 많은 지역 특성에 주목, 지난 2013년부터 인공관절 지원사업을 주도해왔다. 김 과장의 수술 실력과 풍부한 임상 경험이 입소문을 타면서 인공관절 진료는 천안의료원의 대표 진료 분야로 자리매김했다.
천안의료원은 환자를 고려한 맞춤형 수술과 첨단 의료장비를 바탕으로 수술부터 재활까지 체계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또 공공의료원으로서 의료보험과 포괄수가제를 적용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춘 점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받을 수 있어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던 환자들이 꾸준히 의료원을 찾고 있다고 의료원은 설명했다.
김 과장은 수술 건수가 늘면서 체력적인 부담도 커졌지만 의료원이 아니면 치료받기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다. 그는 "비용 때문에 천안의료원이 아니면 수술받기 어려운 환자들이 많다"며 "수술이 밀려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놓치는 환자가 생길까 하는 것이 가장 큰 걱정"이라고 했다.
김태원 과장은 "충남도민과 천안시민의 성원, 충남도청과 의료원 관계자들의 도움 덕분에 공공의료원에서 이러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공관절 수술을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의 어려움과 통증을 덜며 지역 공공의료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투유=김완주기자pilla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