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전경.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이하 전문대학원)이 다음 달 7일까지 2026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학에 따르면 전문대학원은 1개 학과(인력개발학과) 4개 전공(고용, 인력개발, 인력경영, 진로 및 직업상담)에서 석사과정 32명, 박사과정(석·박사 통합 포함) 20명 등 총 52명을 선발한다.
2003년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설립된 전문대학원은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체계적 연구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고용, 인력개발, 인력경영, 진로 및 직업상담 등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왔다.
현재까지 1000여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관련 분야에서 핵심 인재로 활동 중이다.
이제경 전문대학원장은 "앞으로도 전공별 특화 교육과 현장 연계형 연구를 강화하여 우수한 인재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투유=김완주기자pilla21@hanmail.net
사진=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전경.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이하 전문대학원)이 다음 달 7일까지 2026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학에 따르면 전문대학원은 1개 학과(인력개발학과) 4개 전공(고용, 인력개발, 인력경영, 진로 및 직업상담)에서 석사과정 32명, 박사과정(석·박사 통합 포함) 20명 등 총 52명을 선발한다.
2003년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설립된 전문대학원은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체계적 연구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고용, 인력개발, 인력경영, 진로 및 직업상담 등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왔다.
현재까지 1000여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관련 분야에서 핵심 인재로 활동 중이다.
이제경 전문대학원장은 "앞으로도 전공별 특화 교육과 현장 연계형 연구를 강화하여 우수한 인재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투유=김완주기자pilla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