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배프(Barrier-Free) 할래?’


사진=2026 천안시 장애인식개선 연합캠페인에 천안시 5개 장애인 관련기관, ‘문턱 없는 도시’위해 손잡다-
천안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 주관 하에 천안시 내 장애인 복지와 평생교육의 4개 유관 기관(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의집, 충남여성장애인연대, 다함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 10일 힘을 모아 천안터미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장벽 없는 환경) 인식 개선 캠페인 ‘나랑 배프 할래?’를 개최했다.
이 캠페인은 일상 속에 존재하는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누구나 평등하게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직접 일상 속 장벽을 진단해보는 ▲배리어프리 체감도 스티커 투표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시민들은 건축·교통, 정보 소통, 디지털 환경, 사회적 인식 등 4개 분야에서 자신이 경험한 배리어프리 사례에 스티커를 붙이며 우리 사회의 접근성 수준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인기를 끈 ▲‘내가 약속하는 배리어프리’ 룰렛 이벤트에서는 시민들이 실천 가능한 7가지 약속(점자블록 비워두기, 쉬운 단어로 말하기, 키오스크 사용 기다려주기 등) 중 하나를 뽑아 일상 속 배려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점자블록 위에 짐을 두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큰 벽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며, “오늘 룰렛에서 뽑은 ‘먼저 묻고 기다려주기’ 약속을 꼭 지켜서 친절한 이웃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천안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시민들이 배리어프리의 가치를 알고 스스로 약속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천안시민 모두가 자유롭게 소통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뉴스투유=김완주기자pilla21@hanmail.net
‘나랑 배프(Barrier-Free) 할래?’
사진=2026 천안시 장애인식개선 연합캠페인에 천안시 5개 장애인 관련기관, ‘문턱 없는 도시’위해 손잡다-
천안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 주관 하에 천안시 내 장애인 복지와 평생교육의 4개 유관 기관(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의집, 충남여성장애인연대, 다함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 10일 힘을 모아 천안터미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장벽 없는 환경) 인식 개선 캠페인 ‘나랑 배프 할래?’를 개최했다.
이 캠페인은 일상 속에 존재하는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누구나 평등하게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직접 일상 속 장벽을 진단해보는 ▲배리어프리 체감도 스티커 투표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시민들은 건축·교통, 정보 소통, 디지털 환경, 사회적 인식 등 4개 분야에서 자신이 경험한 배리어프리 사례에 스티커를 붙이며 우리 사회의 접근성 수준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인기를 끈 ▲‘내가 약속하는 배리어프리’ 룰렛 이벤트에서는 시민들이 실천 가능한 7가지 약속(점자블록 비워두기, 쉬운 단어로 말하기, 키오스크 사용 기다려주기 등) 중 하나를 뽑아 일상 속 배려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점자블록 위에 짐을 두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큰 벽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며, “오늘 룰렛에서 뽑은 ‘먼저 묻고 기다려주기’ 약속을 꼭 지켜서 친절한 이웃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천안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시민들이 배리어프리의 가치를 알고 스스로 약속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천안시민 모두가 자유롭게 소통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뉴스투유=김완주기자pilla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