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셋째 출산하면 1천만원을 주고
실크로드시앤티 셋째 자녀 출산 장려금 1억 원 두 번째로 시행
이회사는 무주택 직원들에게는 주택 구입시나 전세자금 등으로 최대 1억 원을 지원
가족친화경영 모범 사례 주목-아산시 협약 체결

사진=왼쪽부터 오세현 아산시장, 실크로드시앤티 박혁호 대표이사와 남기원 차장-이기업체는 셋째 출산하면 1억원을 주어 저출산에 앞장서고있는데 이번이 두번째다.

사진=실크로드시앤티 아산공장 - (주)실크로드시앤티회사(대표이사 박혁호)는 직원이 셋째 자녀 출산하면 1억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고,
무주택 직원들에게는 주택 구입시나 전세자금 등으로 최대 1억 원을 지원하고있다.
아산시에 자리잡고있는 (주)실크로드시앤티회사(대표이사 박혁호)가 직원이 셋째 자녀 출산하면 1억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해 정부가 시도하고 있는 출산장려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는 셋째 자녀 출산 장려금 1억 원의 두 번째 수혜자가 나왔다. 아산공장 소속 남기원 차장이다. 남 차장은 기업에서 받은 1억 원 외에 아산시에서도 출생축하금 1000만 원을 받는다.
셋째 자녀를 출산하면 기업서 1억 원, 지자체에서 1000만 원을 받는다. 단 아산시 둔포면 소재 에 다녀야 한다.
콘크리트 혼화제 등을 생산하는 실크로드시앤티는 셋째 자녀 출산 장려금 1억 원 지원을 2023년 신설했다. 출산 장려금을 셋째 자녀 출산시에 만 지급하는 것은 아니다. 첫째와 둘째 자녀 출산시에도 각각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첫째 50만 원, 둘째 100만 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하는 아산시는 셋째 자녀 이상부터는 총 1000만 원을 5년간 분할 지급한다. 지난해 아산시 출생아 수는 2400명으로 전년대비(2218명) 182명이 증가했다.
실크로드시앤티의 직원 복지혜택은 출산 지원금에 그치지 않는다. 무주택 직원들에게는 주택 구입시나 전세자금 등으로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임직원 및 자녀의 고등학교, 대학교 학자금도 보조한다. 본사는 서울에 소재하지만 공장과 연구소가 아산에 위치한 실크로드시앤티는 대기업 못지 않은 직원 복지혜택에 힘 입어 임직원 70명의 80%가 40대 이하다.
일과 생활의 균형에 앞장서고 있는 실크로드시앤티는 최근 아산시와 '저출생 대응 및 가족친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서 양 기관은 가족 친화 프로그램 발굴 및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지역 인재 채용 및 청년 정착 지원,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에 협력을 다짐했다. 아산시가 기업과 저출생 대응 및 가족친화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기는 실크로드시앤티가 최초다.
지난 8일 협약식에서 박혁호 대표이사는 "아산시와 협력을 통해 임직원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는 환경을 만들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기업이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가족 친화 문화를 실천하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런 사례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돼 출산과 양육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는 도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3년 설립한 실크로드시앤티는 국내 혼화제 분야 시장을 선도하며 연 매출 1200억 원을 돌파했다.
뉴스투유=김완주기자pilla21@hanmail.net
아산시는 셋째 출산하면 1천만원을 주고
실크로드시앤티 셋째 자녀 출산 장려금 1억 원 두 번째로 시행
이회사는 무주택 직원들에게는 주택 구입시나 전세자금 등으로 최대 1억 원을 지원
가족친화경영 모범 사례 주목-아산시 협약 체결
사진=왼쪽부터 오세현 아산시장, 실크로드시앤티 박혁호 대표이사와 남기원 차장-이기업체는 셋째 출산하면 1억원을 주어 저출산에 앞장서고있는데 이번이 두번째다.
사진=실크로드시앤티 아산공장 - (주)실크로드시앤티회사(대표이사 박혁호)는 직원이 셋째 자녀 출산하면 1억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고,
무주택 직원들에게는 주택 구입시나 전세자금 등으로 최대 1억 원을 지원하고있다.
아산시에 자리잡고있는 (주)실크로드시앤티회사(대표이사 박혁호)가 직원이 셋째 자녀 출산하면 1억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해 정부가 시도하고 있는 출산장려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는 셋째 자녀 출산 장려금 1억 원의 두 번째 수혜자가 나왔다. 아산공장 소속 남기원 차장이다. 남 차장은 기업에서 받은 1억 원 외에 아산시에서도 출생축하금 1000만 원을 받는다.
셋째 자녀를 출산하면 기업서 1억 원, 지자체에서 1000만 원을 받는다. 단 아산시 둔포면 소재 에 다녀야 한다.
콘크리트 혼화제 등을 생산하는 실크로드시앤티는 셋째 자녀 출산 장려금 1억 원 지원을 2023년 신설했다. 출산 장려금을 셋째 자녀 출산시에 만 지급하는 것은 아니다. 첫째와 둘째 자녀 출산시에도 각각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첫째 50만 원, 둘째 100만 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하는 아산시는 셋째 자녀 이상부터는 총 1000만 원을 5년간 분할 지급한다. 지난해 아산시 출생아 수는 2400명으로 전년대비(2218명) 182명이 증가했다.
실크로드시앤티의 직원 복지혜택은 출산 지원금에 그치지 않는다. 무주택 직원들에게는 주택 구입시나 전세자금 등으로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임직원 및 자녀의 고등학교, 대학교 학자금도 보조한다. 본사는 서울에 소재하지만 공장과 연구소가 아산에 위치한 실크로드시앤티는 대기업 못지 않은 직원 복지혜택에 힘 입어 임직원 70명의 80%가 40대 이하다.
일과 생활의 균형에 앞장서고 있는 실크로드시앤티는 최근 아산시와 '저출생 대응 및 가족친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서 양 기관은 가족 친화 프로그램 발굴 및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지역 인재 채용 및 청년 정착 지원,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에 협력을 다짐했다. 아산시가 기업과 저출생 대응 및 가족친화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기는 실크로드시앤티가 최초다.
지난 8일 협약식에서 박혁호 대표이사는 "아산시와 협력을 통해 임직원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는 환경을 만들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기업이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가족 친화 문화를 실천하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런 사례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돼 출산과 양육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는 도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3년 설립한 실크로드시앤티는 국내 혼화제 분야 시장을 선도하며 연 매출 1200억 원을 돌파했다.
뉴스투유=김완주기자pilla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