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상자 제조공장서 끼임사고로 60대 근로자 숨져
8일 오후 4시56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의 한 골판지 상자 제조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A씨(64)가 기계에 끼여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뉴스투유=김완주기자pilla21@hanmail.net
8일 오후 4시56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의 한 골판지 상자 제조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A씨(64)가 기계에 끼여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뉴스투유=김완주기자pilla21@hanmail.net